23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20여 명의 CEO 참석
환경부(이만의 장관)가 23일 오전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화학산업계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종광 효성 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화학업계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만의 장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과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EU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의 사전등록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화학산업계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할 예정이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는 국가별 감축의무(Post-2012 체제)에 대비한 능동적 협상전략과 ´기후변화대책법(가칭)´ 제정 및 국내 탄소시장 육성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해 설명하고 산업계에는 온실가스 대체물질 개발 등 저감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EU REACH 대응과 관련해서는 12월 1일까지 REACH 사전등록 미비로 대EU 수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수출기업 전수관리 및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만의 장관은 국내 화학물질 관리의 선진화 추진 계획과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량 공개 방향을 설명하고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화학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문의 : 화학물질과 02-2110-7953
정리 : 정책홍보팀 염지은(silkje@me.go.kr)
출처 : 환경부(http://www.m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