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9일 국무총리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만들기’ 국토 대청소 계획을 수립, 관계기관과 역할분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토 대청소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매주 일과시간 이후 ‘클린 타임(Clean Time)’을 운영해 주택가, 이면도로, 근린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국방부는 부대별 책임 정화구역을 지정해 군사시설의 주변을 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래시장, 관광지, 등산로 등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개선 작업을 벌이며,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마을에 방치된 빈집과 폐가 정비에 나선다.
산림청은 재해 우려지역의 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나누기 운동’을 실시하고, 환경부는 방치된 사업장폐기물을 적정 처리하고, 특히 여름휴가철 등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는 시기에 정화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장마철과 홍수기에 대비해 하천과 댐 주변지역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국토해양부는 매달 ‘바다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연안 정화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문의 : 자원순환정책과 02-2110-6911
정리 : 정책홍보팀 염지은(silkje@me.go.kr)
출처 : 환경부(http://www.me.go.kr)